13. 에러처리

존재하지 않는 페이지를 찾았을때 발생하는 에러

404

 

main.js

맨 마지막 부분에 추가해 준다.

 

미들웨어를 추가해준 것이다. 미들웨어는 순차적으로 실행되기 때문에 더이상 실행하지 못하고 146번줄까지 왔을땐 못찾은것이기 때문에 그때 404 status를 보내주고 찾을 수 없다는 메세지를 보낸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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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외에 에러처리.

쿼리스트링의 id값을 없는 값으로 넣게되면

상세보기에서 HTML1이라고 뜨긴 한다. 하지만 저 HTML1은 url의 쿼리스트링 값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기 때문에 뜨는것이고, 그 밑에 내용은 undefined 라고 없는 값이라고 뜨게 된다.

보통 페이지가 없는 경우에는 에러를 발생시켜야 한다.

 

36) next  를 추가해준다.

38) 파일을 읽어오는데 만약 에러가 발생한다면 에러내용이 err에 담겨진다.

39) 만약 에러가 있다면

40) next함수가 실행되고 에러 코드가 넘어간다.

41) 그렇지 않다면 즉, 정상 작동 한다면

42 ~ 58) 원래 정상작동하는 소스코드를 넣는다.

 

실행하면

이런식으로 에러메세지가 뜬다.

 

이런 에러 내용을 바꾸고 싶다면

 

expressjs 사이트를 들어가

 

guide - error handling 을 들어간다.

 

그중 writing error handlers 를 본다.

이 내용을 조금 전 404 처리를 했던 내용의 밑에 넣어준다.

404보다 위에 넣으면 안된다.

155) 첫번째 자리는 아까 위에서 에러가 발생했을때 실행되는 next( ) 를 통해서 받는 에러 데이터가 담겨진다.

      그리고 request, response, next 가 있어서 총 4개의 인자를 가지고 있다.

      express에서는 에러를 핸들링 하기 위한 미들웨어로 하자는 약속이 돼있다.

 

어떤 미들웨어가 등록돼어있는지 싹 다 무시하고

인자가 4개인 함수로써 등록된 미들웨어만 호출된다.

쉽게 말해 에러가 발생하면 next()에 걸려 자동적으로 에러에 관련된 155번줄 내용을 찾아서 에러처리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.

156번줄로 인해서

콘솔에도 에러 메시지가 뜨게 된다.